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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10/10일 부터 선착순! '월 833원 보험 + 휴대폰 요금 1년 무료' 경기가 어렵다 보니 요즘 알뜰폰으로 많이 변경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알뜰폰 가입자가 약 1,500만 명이나 되는데요 월 이용요금을 3만 원에서 4만 원까지 절약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알뜰폰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알뜰폰 업체가 약 100여 개 정도로 너무 많고, 각 업체별로 요금 제도 다 다르고 수시로 '0원 요금제' 같은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때문에 저렴한 요금제를 찾기 위해 일일이 비교해서 고르기가 어려운데요 바로 내일 10/10일부터 선착순으로 1년간 통신 요금 전액을 지원하는 우체국의 공익사업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추첨이 아니라 선착순으로 1년 치 휴대폰 요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니까 기억을 해두셨다가 10/10일 내일 최대한 빨리 .. 더보기
같은 지역이면 3개월까진 공짜입니다. 오늘 유용한 소식은 평생 살면서 이사를 한 번씩은 해본 분들 또는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소식인데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우리 집 주소로 다른 사람의 우편물이 올 때가 있습니다. 분명 중요한 내용인 것 같은데 궁금하다고 해서 이걸 열어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또 버릴 수도 없어서 난감했던 적이 있으셨을 텐데요 근데 반대로 생각해 보면 내 우편물도 마찬가지로 다른 이상한 곳에 돌아다닐 수 있다는 건데요 다행히 이걸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말이죠 첫 번째 인터넷 검색창에서 우체국을 검색합니다. 그럼 아래 이미지처럼 우체국이 나오고 클릭, 그럼 주거이전 신청이라는 아이콘이 보입니다. 클릭해서 들어가면 두 가지 경우가 보이고요 위에 첫 번째 '최근 전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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