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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6월 환급금 찾기!]전국민 대상 잊고있던 내 돈 찾아가세요!! 정부는 매년 6월마다 '미수령 환급금'을 찾아주는 기간을 운영하는데요 혹시 내가 받지 못한 환급금이 있다면 지금 당장 조회해서 신청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국가에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세금들이 있는데요 그 종유로는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국민연금보험료, 유료방송비 환급금, 통신 미환급금, 고용산재보험료와 과오납금 등에서 많은 환급금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아이러니한 건 걷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귀신같이 찾아내서 청구를 하지만 돌려줄 환급금이 발생하면 잘 알려주지 않는다는 건데요 이 환급금은 5년간 찾아가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되기 때문에 이 모든 환급금을 꼭 확인, 조회해 보셔서 환급받을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국세환급금첫 번째로.. 더보기
[국민연금 감액/대상자 확대]1월25일부터 기초연금 변경! 2024년에는 많은 것들이 바뀌거나 또 새로 추가된 것들이 많은데요 특히 2024년에는 기초연금의 대상자가 크게 늘어났고, 기초연금 지급액 또한 바뀌었습니다. 새로 변경되는 부분은 1월 25일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이 기초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데요 그럼 정확히 어떤 부분이 변경되었고? 또 얼마나 금액이 늘어났는지? 마지막으로 기초연금이 감액되거나 삭감되는 분들은 누구인지? 준비했습니다. 1.기초연금 지급액 인상 2024년 1월 25일 급여부터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 700만 명 분들은 기초연금 지급액이 크게 인상되는데요 만 65세 분들 중에서 소득기준이 70% 이하에 속한다면, 단독가구는 매월 334,810원을 지급하고, 부부가구는 매월 535,680원을 지급하도록 바뀌었습니다.. 더보기
달라지는 연금제도 5가지! 이런분들 50% 지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이슈는 뭘까요? 유명인 또는 연예인들의 사생활 문제도 있고, 가계대출 증가 같은 경제문제, 부동산, 예금 & 금리, 정치 등 많은 문제들이 있는데요 저출산 / 고령화 문제가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 대한민국 미래에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로 인해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위기에 놓이게 되었고 정부도 3대 사회개혁 과제 중의 하나로 '연금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연금 개혁안을 발표했는데요 기존 9%였던 보험료율을 구체적으로 몇 퍼센트까지 올리고 수급 개시 연령을 몇 살까지 늦출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앞으로 공론화를 통해 구체화하겠다." , "논의해 나간다." 등의 애매한 표현으로 정확한 수치는 빼고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초연금 인상,.. 더보기
기초연금 대상자는 축소?! 72만 8천원... 윤석렬 대통령의 공약이었죠? 기초연금 40만 원 인상이 곧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대 72만 8천 원까지 늘어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소득 수준별로 차등해서 지급하고, 장기적으로는 금액을 올리지만 반면에 대상자를 많이 줄여서 기존에 받고 계신 분들이 매달 나오던 기초연금을 못 받게 될 수도 있어서 탈락되는 분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겠죠? 보건복지부 산하 '기초연금 적정성 평가 위원회'에서 10여 차례 걸쳐 논의한 끝에 최종적으로 정부에 보고서를 제출했는데요 매달 지급되는 기초연금에 의지하는 노인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기초연금 개편은 생각보다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라서 앞으로 논란이 더 심화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부 산하 위원회가 개혁안을 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보고서 내용을 살펴보면 현재.. 더보기
연금 신청할까요? 말까요? 신청자 사상 최대치! 여러 매스컴을 통해서 한 번씩은 기사를 보셨을 텐데요 최근 고갈 문제로 이슈가 계속되고 있는 국민연금공단에서 한 가지 자료를 발표했는데요 일명 손해연금이라고도 불리는 조기 노령연금 신청자가 어느덧 80만 명을 넘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잘 모르는 국민들은 여태껏 정부에서 하라는 대로 말을 잘 들었더니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것 같다며 불만을 제기하기도 하고 억울해 하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4월까지 국민연금을 신규로 신청한 사람들 중에서 조기연금의 신청 비중은 48%로 거의 절반 정도의 신청자가 연금을 조금 감액해서 받는 대신에 미리 당겨서 일찍 받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조금 기다렸다가 늦게 받더라도 더 많이 받는 것이 이득일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찍 받는 사람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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